반응형 펫푸드2 정부, '펫푸드'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펫푸드(반려동물음식)을 포함한 K-Food+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K-Food+ 수출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케이-푸드 플러스(K-Food+)란 농식품(K-Food)에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반려동물음식(펫푸드), 동물용의약품 등 전후방산업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지난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농식품과 전후방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추진한 결과, K-Food+ 수출은 대외여건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① 농식품 수출 8년 연속 성장 ② 스마트팜 대형 수주 등 전후방산업 수출 기반 마련 ③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계기 할랄시장 .. 2024. 2. 29. 반려동물산업 글로벌 전략산업으로 키운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글로벌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계획이 수립됐습니다. 2027년까지 15조원 규모의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펫푸드, 펫헬스케어, 펫서비스, 펫테크 등 4대 주력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과 함께 국가 자격제 신설 및 개선도 추진됩니다. 정부의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전략적 육성 계획은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산업 규모 목표 : 2027년까지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15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7개에 불과한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인 국내 기업을 15개로 증가시키고, 펫푸드 수출액도 500백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 4대 주력산업 육성 : 펫푸드, 펫헬스.. 2024.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